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생각을 전했다.
김동완은 21일 자신의 SNS에 "종로, 벌써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며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고 또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오늘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김동완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신화는 '헤이 컴 온(Hey, Come On!)', '퍼펙트 맨(Perfect Man)', '브랜드 뉴(Brand New)'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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