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팀의 제2막을 여는 소회를 전했다.
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이날 지민은 "여러분도 알고 계시듯이 우리는 그렇게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여러분과 똑같이 우리도 매번 두렵고 그랬었지만 그런 마음까지 담아서 다같이 킵 스위밍 하면 또 언젠가 해답을 찾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우리가 그냥 할 수 있는 거는 멈추지 않고 한걸음씩 계속 음악내고 공연하고 아미분들한테 이쁜 모습 보이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 생각하고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정국은 "즐거우세요? 저희도요. 신곡들 오늘 처음 선보여드리는데 긴장되면서도 되게 즐겁고 기분이 새롭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짜릿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총 14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표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돼 한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팀의 역대 최다 초동 기록(337만 장)을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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