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가사 일부를 먼저 공개하며 정규 2집의 분위기를 선보였다.
하현상은 지난 26일 정오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는 4월 6일 발매를 앞둔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 전곡의 가사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곡명 없이 한 줄씩 공개된 가사를 통해 앨범의 정서를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 너와 그 세계에 하나의 느낌", "Call out my name Let out your breath", "Every single tiny dance makes me lonely though", "It tastes a little salty, little sweet", "RADIO RADIO 지금이라도 좋아", "All I knew is gone", "깊게 숨 참을게 이제는 너와 있는 듯이 All mine", "지구도 멀리서 나에게 손짓을 했어", "멋진 기억의 섬" 등 공개된 문장들은 하현상 특유의 담백한 서정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프로모션 홈페이지는 가사 공개에 이어, 발매 이후 실제 수록곡과 공개된 가사를 연결해볼 수 있도록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앨범을 듣는 과정에 재미를 더하고,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으로 새로운 출발과 여정을 테마로 한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결합해 각 트랙의 개별적인 색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구성을 완성했다.
하현상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비주얼 변화를 보여준 데 이어, 이번 가사 선공개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4월 6일 정규 2집 'New Boat' 발매를 앞두고,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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