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30)와 래퍼 도끼(36)가 열애 이슈와 함께 공동 레이블 설립자로서 함께 길을 걸어간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hip)에 따르면 이하이와 도끼는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 28일 오후 6시 그 출발을 알리는 듀엣곡 'You & Me(유 앤 미)'도 발표한다. 특히 "이 노래엔 이하이와 도끼 커플의 서사가 담겼다"라는 문구도 더해졌다.
이들 모두 현재 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 공식 SNS가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2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 준우승자 출신이다. 도끼는 2005년 데뷔한 이후 국내 언더 힙합 신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래퍼로 일리네어레코즈를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재석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곡 '처럼'을 발매했었다. 그해 도끼는 이하이의 'FXXK WIT US(퍽 윗 어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듬해엔 이하이가 도끼의 28번째 생일 기념 앨범 'Re Born(리본)'에 실린 'On & On(온 앤 온)' 피처링을 맡는 등 여러 차례 곡 작업을 함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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