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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앙코르 콘서트 D-1..월드투어 화려한 피날레

발행:
김수진 기자
세븐틴 앙코르 월드투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앙코르 월드투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세븐틴은 오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공연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글로벌 팬들을 집결시킬 전망이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호평받은 무대뿐 아니라, 새로운 선곡을 추가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특유의 격정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대형 공연장에 걸맞은 화려한 볼거리와 유기적인 연출이 더해져 '공연 장인' 세븐틴의 진가를 발휘한다.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진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세븐틴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장이었다. 이들은 히트곡 'THUNDER',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HOT', 'HIT' 등은 물론, 정규 5집에 수록된 솔로곡 무대를 처음 선보여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미국 빌보드 등 주요 외신은 "열기와 카타르시스로 가득 찬 공연"이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막강한 티켓 파워도 돋보였다. 세븐틴은 K-팝 단일 투어로는 처음으로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4차례 매진시켰다.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등 내로라하는 대형 공연장도 이들의 무대가 됐다. 흥행 저력은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 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의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 2년 연속 랭크됐다.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유닛 공연도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포문을 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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