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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미니 8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하루에 하루만 더'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제공=빅히트뮤직(하이브)
/사진제공=빅히트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애절한 감정을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5일 팀 공식 SNS에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이별을 준비하는 상대와 달리 아직 관계를 놓지 못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깊은 미련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새로운 시도다. 그간 들려주었던 청춘 서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한층 확대된 감정을 들려준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이들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신보에는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첫 번째 트랙 'Bed of Thorns'는 자신의 선택이 만든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는 불확실한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온몸으로 해방감을 느끼는 자유의 순간을 노래한다. 중국 아티스트 비니다 웡(万妮达, Vinida Weng)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So What'은 팀이 느꼈던 불안과 고민, 미래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면서도 위트있게 푼 곡이다. 연준이 작사와 작곡, 태현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21st Century Romance'는 공허한 소음으로 가득한 21세기에도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하는 노래다. 휴닝카이가 멜로디 작업에 힘을 보태 섬세한 감정을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트랙 '다음의 다음'은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내일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수빈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멤버의 진솔한 이야기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만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확장된다. 6곡이 다루는 보편적인 정서는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6일 앨범 프리뷰, 11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신보는 4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당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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