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한 명 더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1시15분 브리핑서 현재 368명이 구조됐으며 사망자는 선사직원 박지영씨와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성 한 명 등 총 2명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발생한 남성 사망자는 중상을 입고 후송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선에 탑승했던 안산단원고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현재 진도로 이동 중이다.
한편 구조자들은 진도 한국병원과 해남 종합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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