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해상에서 침몰한 가운데 10번째 사망자가 발견됐다.
KBS 뉴스특보는 17일 오후 8시 45분께 세월호 사망자가 1명 추가 확인됐으며,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세월호에 탑승된 것으로 확인된 총 475명의 탑승객 중 사망자는 10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86명인 상태다.
한편 사망자 10명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학생 5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행사요원 1명으로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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