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미투] 안희정 기자회견, 8일 오후 3시..추가 폭로 속 관심 집중

발행:
심혜진 기자
안희정 전 지사./사진=뉴스1
안희정 전 지사./사진=뉴스1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행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안 전 지사 측은 "안 전 지사가 이날(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국민, 도민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후 6일 새벽 페이스북에 "저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며 김지은 씨의 폭로 사실을 인정하고 충남지사직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지사직에서 물러난 안 전 지사는 모처에 머물면서 외부와의 연락을 끊었다. 그리고 지난 5일 김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가 직접 안 전 지사의 성폭행 사실을 언론 인터뷰로 밝힌 지 나흘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7일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다.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연구소 직원 A씨였다.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 직후 다음날 새벽 여의도 한 호텔에 와 달라고 안 전 지사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호텔방에 들어가자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A씨는 2015년 성추행이 시작됐으며 2016년 7월 성폭행 당할 뻔 했고, 2016년 8월, 12월 2017년 1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비서 김지은 씨는 6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피해자인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곳이라고 지목한 서울 마포구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해당 아파트에서 실제 성폭행이 이뤄졌는지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안효섭 '아침부터 멋진 매력'
변우석 '조각미남의 인사'
문채원 '사랑스런 미소'
'베일드컵'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 거짓말? 녹취록에 여론 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파격'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 유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