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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음성..확진자 비행기 탄 4명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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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이원희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뉴스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뉴스1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 11명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밀접접촉자는 1명이었고, 일상접촉자는 10명이었다. 메르스 감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됐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치료 중인 A씨(61)와 접촉한 사람 중 추가 의심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오늘(13일)로서 6일째다.


방역당국은 메르스 평균 잠복기인 5일이 지나 밀접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결과는 14일에 나올 예정이다.


또한 당국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2명, 민간전문가 1명을 쿠웨이트에 파견했다. 현지 체류 중인 확진환자 접촉자의 건강과 관리 상황 점검, 현지 역학조사 정보 확인 등을 위해서다.


한편 일상접촉자는 총 431명으로 지난 12일 428명보다 3명 늘었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 4명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경찰청, 외교부 협조를 얻어 이들은 계속 추적 중이다.


당국은 "의료기관 종사자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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