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레이디 가가와 카디 B, '절친'모드 [☆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2019 그래미어워즈]
레이디 가가와 카디비 /AFPBBNews=뉴스1
레이디 가가와 카디비 /AFPBBNews=뉴스1


미국 음악계의 두 디바 카디비와 레이디 가가가 2019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10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키디비가 '베스트 랩 앨범상'을 수상한 후 가가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우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해 카디비가 백댄서까지 동원해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를 공연한 후 더욱 더 깊어졌다. 두 사람의 팬들 역시 서로를 향한 마음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의 우정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디비는 지난 2016년 "내가 십대였을 때 가가로 인해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비비업, 한국적 요소 담긴 노래 'House Party'
대환장 코미디 '퍼스트라이드' 출발
게임 원작으로 탄생한 숏폼 드라마 '마이 리틀 셰프'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9금 대화=AI 조작"..이이경 루머, 희대의 자작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청용, 신태용 저격 세리머니 '과연 진실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