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걸 출신 모델 최예록이 핫한 S라인을 과시했다.
최예록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비행기, 숙소 예약은 끝났다. 필리핀에 가서 한 달 살고 올 것"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복근과 함께 군살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면 같이 다이빙할 수 있나요", "경관만큼 몸매도 빛나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예록은 추성훈이 소속된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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