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파격 노출, 이러니 반할 수밖에

발행:
심혜진 기자
/사진=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사진=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전 여자친구이자 영국의 모델 앨리스 굿윈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굿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속옷만 잎은 채 무릎을 꿇고 거울을 응시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굿윈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아스널에서 뛰었던 저메인 페넌트와 2014년 결혼했고, 이후 이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묘지 지킨 ♥구준엽·"도움 필요" 가족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