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모스키노(Moschino)'의 하우스 앰버서더로서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9.2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모스키노(Moschino)'의 하우스 앰버서더로서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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