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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 별세

발행:
신화섭 기자
고(故) 정희경 전 대표. /사진=머니투데이

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가 11일 오전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5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재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머니투데이가 기사를 내기 시작한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했다.


머니투데이 뉴욕특파원과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 편집국장으로 선임됐다. 2018년 머니투데이 전무를 거쳐 2023년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머니투데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고인은 회사 선후배들은 물론 주변에 따뜻한 사람으로 통했으며 온화하고 기품있는 태도로 신사로 불렸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조현주씨, 아들 혁주(기획예산처 사무관)씨, 딸 예진씨, 며느리 윤다솔(질병관리청 사무관)씨 등이 있다.


빈소: 연세세브란스병원 특1호실

발인: 2026년 3월 13일(금) 오전 10시

연락처: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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