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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상 또 추가했다..전미도서비평가협회 수상작 선정

발행:
최혜진 기자
(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우리나라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상 연회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2.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 소설(Fiction) 부문상을 수상했다.


NBCC는 26일(현지시간)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영어판 제목: We Do Not Part)를 소설(Fiction)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76년 제정된 NBCC상은 퓰리처상, 전미도서상과 더불어 미국 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전년도 미국에서 영어로 출간된 도서 중 소설, 시, 비평 등 6개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 작가의 NBCC상 수상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김혜순 시인이 시집 '날개 환상통' 영어 번역본으로 시 부문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강은 지난해 10월 아시아 여성 작가 첫 수상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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