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 안성기 정준호 등이 ‘책 읽어주는 스타’로 나선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책 읽는 서울-톨스토이 문학의 밤’에서 안성기 김태희 정준호 등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명작 등을 읽는 낭독자로 출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문화재단 유인촌 대표이사가 자신이 출연한 연극 ‘홀스또메르’(톨스토이 원작)의 명대사를 낭독할 계획이고 연극배우 박정자, 국립극장장 김명곤, 뮤지컬배우 김선경도 낭독에 참여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이 주최하는 ‘책 읽는 서울-톨스토이 문학의 밤’은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살아있는 톨스토이를 만난다’ 전시와 연계된 행사로 행사기간 중 매일 저녁 6시에 마련된다.
최근 독서에 대한 대안으로 낭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유명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지는 명작의 감동이 배가될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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