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 미녀스타 한예슬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로부터 "요염하고 매우 매력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일 서울 청담동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자신의 디자이너 인생 30주년 기념 방한 파티를 가졌다.
3일 주최측에 따르면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 자리에 한예슬과 고수, 김희애를 직접 초청했으며 특히 한예슬에 대해 "서구 스타들보다도 피부가 아름답다. 또한 분위기가 동양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요염하기도 하고 매우 매력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과 변신에 능한 배우인 것 같다"며 한예슬의 연기자로서의 자질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고수에 대해서는 "동양적인 독특함이 배어있는 배우다. 강렬한 마스크와 눈빛, 스타일 감각이 남다른 것 같다"고, 김희애에 대해서는 미소와 우아함이 돋보인다고 칭찬했다.
한예슬과 김희애는 이날 행사장에 최신 콜렉션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레스로 단장하고 참석, 뛰어난 스타일을 과시했으며 고수 또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멋진 수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고수, 김희애 외에 지휘자 금난새, 국립극장장 김명곤,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영화감독 박찬욱, 섹스포니스트 대니정, 건축가 마영범, 변호사 오세훈 씨, 한강 오페라단장 박현준 씨 등 문화계 유명인사들이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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