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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세원 전매니저 달래가며 진술 유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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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개그맨 서세원씨가 자신의 전 매니저가 검찰 수사과정에서 성명 불상의 수사관 2명에게 폭행당했다고 제출한 고발장에서, 고문 피해 당사자로 지목된 하모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출두한 하씨를 상대로 '2002년도 수사 당시 성명 불상의 수사관 2명에게 구타당했다'는 서씨의 고발장 내용에 대해 장시간의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하씨가 조사에 잘 응하지 않고 있어 하씨를 달래가며 진술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런 관계로 조사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청색 티셔츠에 청록색 면바지 차림으로 자신의 법률대리인과 함께 검찰에 출두한 후, 기자회견 없이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서씨는 지난 13일 검찰에서 2002년도에 있었던 사건을 지금에 와서 고발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2심 재판이 끝난 뒤 당사자인 하씨에게 고소할 것을 권유했지만 하씨가 망설여 늦어졌고 이후 연락이 안돼 시간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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