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트걸 남은주 "굉음 울리는 보트 보면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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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사진

'보트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석한 보트걸 남은주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 스피드 레이스의 꽃인 '보트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리며, 특히 대회 이틀날인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반인들이 촬영한 '보트걸 포토 컨테스트'가 열린다.


이날 보트걸 남은주씨는 "굉음을 울리고 은빛 물방울을 튀기면서 힘차게 달리는 보트를 보면 너무 시원하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시원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대회는 청담대교와 잠실대교 사이 한강에 부표를 띄워 만든 1800m의 서킷을 40바퀴 돌아 순위를 결정하며,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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