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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금연초 피면서 흡연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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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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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칙왕'에서부터 '여자, 정혜' 그리고 '미스터 소크라테스' '무영검'까지.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박에 알아볼 수 있다. 배우 박성웅(33)이 그 주인공. 영화속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흘러간 9년. 박성웅은 그렇게 대중의 품으로 파고 들고 있다. 특히 '여자,정혜'에서 정혜, 김지수의 전남편으로 등장 파격적인 노출장면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1일 개봉되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역시 김래원의 머리를 방망이로 사정없이 내리치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


박성웅은 지난 2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속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속 무수히 많이 등장하는 흡연장면 속 담배는 다름아닌 금연초이라는 사실.


박성웅은 "영화속 조직폭력배로 등장하다보니 거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주로 담배를 피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촬영전 대충 짐작해 보니 20갑은 족히 담패를 피워야 할 상황이라고 판단돼 아예 이 기회를 빌어 금연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속 등장하는 흡연장면은 모두 금연초로 이 영화를 촬영하는 6개월 동안 담배 대신 금연초를 피운 덕에 이제는 완벽한 금연자가 됐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금연 예찬론자가 된 박성웅은 "금연을 하니 몸도 정신도 너무 맑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생각을 절실히 실감했다"고 털어 놓았다.


금연초를 실제 담배인양 피면서 멋들어지게 연기를 뿜어내는 박성웅의 모습은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미스터 소크라테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위)ㆍ박성웅(가운데)이 출연한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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