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껑걸' 황보라(22)가 차태현으로 인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함께 시내를 거닐다 우연히 팬사인회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차태현을 만났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많은 인파들 속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성적인 외모로 인해 차태현과 함께 온 연예 관계자의 눈에 띄었고, 연예계 데뷔를 제의받았다고.
하지만 6년간이나 화실을 다니며 미술 학도의 꿈을 키워오던 황보라로서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집안의 반대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연예인의 끼를 버리지 못한 황보라는 결국 서울로 전학까지 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다.
발레 재즈 힙합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가수의 길을 준비하던 황보라는 결국 2003년 S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발탁되는 기쁨을 안았다.
최근 왕뚜껑 CF로 유명세를 탄 황보라는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SBS 드라마 '마이걸'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차태현으로 인해 연예계에 진출한 황보라가 차태현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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