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천만배우' 감우성, 이혼남으로 4년만에 드라마 복귀

발행:
이규창 기자
사진

영화 '왕의 남자'의 주연배우 감우성이 오는 4월 이혼남 역으로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오는 4월3일 방영될 SBS 새 월화드라마 '연애시대'에서 감우성은 손예진과 함께 이혼한 부부 역으로 출연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절반 가량 촬영을 마친 상태다.


감우성의 드라마 복귀는 2002년 MBC '현정아 사랑해' 이후 약 4년 만으로, 서점 북마스터 역할을 맡아 수영선수 출신 스포츠 강사 역의 손예진과 함께 20대 이혼부부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거미숲' '알포인트' 등 영화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감우성은 최근 영화 '왕의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아직도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왕의 남자'의 인기가 드라마로 이어질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감우성은 "이번 드라마는 순수 자체 제작비나 사전제작 형식 그리고 영화 감독과 스태프의 참여와 대본이 이미 나와있다는 점 등 영화를 찍을 때 진행상의 장점들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며 드라마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연애시대'의 연출자인 한지승 감독은 "감우성은 영화 '왕의 남자'의 성공과 최근 결혼 등에도 불구하고 전혀 들뜨지 않고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그간 영화 작업을 통해 쌓아온 연기내공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새 선수들과 더 강력해진 FC슈팅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