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후속곡 '콩깍지'의 변신을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최근까지 '꽃'으로 활동하던 장윤정은 신곡 '콩깍지'를 통해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변화시켜 귀엽고 발랄한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 동안 정적인 느낌의 노래 '꽃'을 위해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던 장윤정은 봄을 맞아 밝고 경쾌한 리듬의 '콩깍지'를 결정했다.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지난 5년간 한번도 자르지 않았던 긴 머리를 짧게 잘라 한층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 연출에 성공했다.
'콩깍지'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곡으로 차차차와 맘보, 그리고 폴카의 조화가 흥겨운 신 민요조의 노래다. 가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에 빠진 봄 처녀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냈으며, 곡 전반에 흐르는 코러스 라인이 독특하며 전세대가 편안하게 즐겨 부를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다.
지난 15일 MBC '가요큰잔치'를 통해 '콩깍지' 무대의 첫 녹화를 무사히 마친 장윤정은 "5년 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자르고 정말 신인이 된 듯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다행히 방청오신 분들의 뜨거운 함성에 용기를 얻어 첫 무대를 잘 마친 것 같다. 앞으로 밝고 경쾌한 '콩깍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신곡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장윤정은 신곡 '콩깍지'를 타이틀로 한 리메이크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장윤정은 다음달 초 '콩깍지'를 비롯해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주현미의 '러브레터', 장혜리의 '추억의 발라드', 김연숙의 '그 날',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등을 수록한 2.5집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