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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 새 회장에 '선출'

발행:
김우종 기자
서재응 ⓒ뉴스1
서재응 ⓒ뉴스1


서재응(36,KIA)이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재응은 11일 오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각 구단 선수협 대표 9명과 대의원 27명이 모인 가운데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서재응은 지난 1월 은퇴한 박재홍(40,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전 회장에 이어 선수협을 이끌게 됐다.


원칙대로 하면 새로운 선수협 회장은 모든 선수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총회에서 투표로 선출된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와 WBC, 시범경기 등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모든 프로선수들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 모이기가 어려웠다.


이에 집행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 구단을 직접 돌며 투표를 진행했고, 이날 임시 이사회에서 개표했다. 서재응은 총 455표 중 140표를 얻어 이호준(NC)과 홍성흔(두산)을 제치고 회장에 뽑혔다.


서재응은 지난 2011년 말 선수협회장 선거에서 박재홍에게 밀리며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서재응은 "선수들의 다양한 의사를 반영해 선수협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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