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톱스타의 열애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 주인공이 박지성은 아니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지난 23일 공식 트위터에 "예쁜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24일 단독 공개한다. 이날은 디스패치 기자들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것 같다"며 특종 기사를 예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열애의 주인공이 박지성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24일 새벽부터 박지성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디스패치는 24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박지성이 아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올라 깜짝 놀랐다"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특종을 예고한 이유는 독자와의 교감과 밤샘의 피곤함을 잊기 위해서였다. (특종 예고를 기다리며) 공연히 잠들지 못한 독자들께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축구 매체인 '트라이얼풋볼'은 23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의 한 구단이 박지성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의 미래는 지난 몇 달 동안 불투명했다. 박지성이 호주나 또는 미국프로축구(MLS) 무대로 이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지성이 뛰고 있는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는 사실상 2부 리그 강등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박지성의 차기 행선지 또한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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