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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원중 열애' 두고.. 기영노-디스패치 무슨 일?

발행:
김동영 기자
열애 사실이 보도된 김원중과 김연아. /사진=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30)의 열애 보도를 두고 디스패치가 단독 보도경위를 밝히면서 스포츠 평론가 기영노씨의 실명을 언급했다.


디스패치는 10일 지난 6일 보도한 김연아-김원중 열애와 관련해 "보도와 관련, 법적으로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감수하겠다"며 경위 소명성 기사를 보도했다.


여기서 디스패치는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김연아와 김원중에 대한 오해다"라며 "두 사람은 그 어떤 커플보다 예뻤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잘못된 만남'으로 변질됐다. 근거 없는 깎아내리기는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디스패치는 스포츠 평론가 기영노씨의 실명을 언급하며 "기영노라는 스포츠 평론가도 입을 놀렸다. 그가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방송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그가 뱉은 '워딩'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기영노씨는 지난 7일 경인방송의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상무 아이스하키팀 소속 김원중 선수와 사귀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에 처음 만나 사귀게 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4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였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며 "사실 더 큰 일도 있는데 보도가 안된 것도 많다. (보도가 안되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확인이 정확하게 안됐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디스패치가 기영노씨의 발언 가운데 어떤 부분을 두고 "입을 놀렸다"라며 비판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날 기씨의 인터뷰 내용 가운데 디스패치로선 불편한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영노는 대체 뭐 하는 사람이지?", "기영노는 뭘 알고는 있는 건가?", "기영노도 잘한 건 없다. 하지만 몇 달씩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고 동영상 만든 것도 잘한 것 같지는 않은데?", "김연아 이제 그냥 놔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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