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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8월 20일 전후로 아기레 감독 선임계획

발행:
전상준 기자
차기 일본 감독으로 선임이 유력한 아기레 감독. /사진=라 리가 유투브 채널 영상 캡처


일본축구협회(JFA)가 8월 20일 전후로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과 정식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닛칸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은 9월 5일과 9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평가전 일정을 고려하면 8월 20일을 전후로 해 아기레 감독과의 계약을 마무리해야한다. JFA도 이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JFA 측은 해외로 직접 나가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미 JFA 측은 아기레 감독과 가계약을 맺은 상태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사임한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 후임선정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현재 아기레 감독은 일본 대표팀 감독 부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아기레 감독은 지난 14일 브라질 현지에 머물고 있는 일본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자국 TV방송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월드컵 해설을 마친 아기레 감독은 우선 스페인 혹은 멕시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닛칸스포츠는 지난 11일 아기레 감독이 일본 축구역사상 최고 대우인 연봉 2억 5200만엔(약 24억원),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이니 쿠니야 JFA 회장은 "아기레 감독 선임이 거의 굳어졌다"며 매체의 보도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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