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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 26점' 시카고, 104-86으로 새크라멘토 제압

발행:
김지현 기자
파우 가솔이 맹활약했다. /AFPBBNews=뉴스1


시카고 불스가 파우 가솔(26점 16리바운드)의 맹활약을 앞세워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압했다.


시카고 불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04-86으로 승리를 거뒀다.


1쿼터 초반 시카고는 데릭 로즈와 파우 가솔의 득점으로 새크라멘토의 제이슨 탐슨의 공격에 맞섰다. 로즈의 뱅크슛으로 15-14로 근소하게 앞서가던 시카고는 토니 스넬의 3점슛 2개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가솔의 덩크가 나오면서 30-26으로 1쿼터를 마쳤다.


스넬은 2쿼터에도 정확한 슛으로 새크라멘토를 괴롭혔다. 타지 깁슨과 조아킴 노아는 연속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로즈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새크라멘토의 수비를 무너트렸다. 로즈는 2쿼터 막판 돌파와 3점슛으로 점수를 올리며 57-49로 격차를 벌렸다.


시카고는 3쿼터에도 막강한 공격력을 보였다. 스넬의 3점슛은 새크라멘토의 림을 갈랐고 가솔은 정확한 슛으로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72-53을 만들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분전했지만 시카고의 기세는 꺾을 수 없었다. 로즈와 브룩스가 중거리슛으로 점수를 올렸고 가솔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었다. 3쿼터 새크라멘토를 압도한 시카고는 84-64로 4쿼터를 맞이했다.


새크라멘토가 레이 맥컬럼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시카고는 스넬과 마이크 던리비의 공격으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로즈는 리버스 레이업으로 점수를 추가했고 깁슨은 덩크와 함께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며 새크라멘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시카고는 18점 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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