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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라모스 "엘 클라시코, 명예를 걸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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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 /AFPBBNews=뉴스1
세르히오 라모스. /AFPBBNews=뉴스1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히오 라모스(29,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라모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달 5일 왼쪽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던 라모스는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더욱이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우승 경쟁의 분수령인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있다.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자리를 비웠던 라모스는 칼을 갈고 있다.


라모스는 "엘 클라시코는 우리의 명예를 건 싸움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바르셀로나가 상승세지만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비록 코파 델 레이에서 탈락했지만 우리는 시즌 절반이 지난 현재 선두(바르셀로나)에 한 점 뒤져있을 뿐이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도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모두 여전히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10월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당시 라모스는 풀타임 소화했다. 라모스는 올 시즌 두 번째 엘 클라시코에서도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경기 승자가 올 시즌 스페인 리그를 제패할 가능성이 높다. 조금 급한 쪽은 레알 마드리드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4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승점 1점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제압할 경우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반면 패한다면 승점 4점차로 벌어지며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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