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No.1' 인기 구단을 목표로 하는 서울 이랜드 FC가 홈경기를 함께 준비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자원봉사자(Volunteer) 프로그램인 '씽크필더'를 모집한다.
'씽크필더(Think-Fielder)'는 필드를 달리는 선수들과 같이 서울 이랜드FC의 아이디어 대표 선수들이라는 의미다.
서울 이랜드 FC뿐만 아니라 축구 및 스포츠 마케팅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씽크필더' 프로그램은 16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kim_eunyoung08@eland.co.kr)로 접수를 할 수 있다.
팬 증대 방안과 홈경기 이벤트, 상품화 사업 활성화, 오프라인 알리기 등의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서와 함께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단 홈페이지(www.seoulelandfc.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지원자 중 영상 촬영, 편집 및 디자인 역량 보유자와 온,오프라인 사진 및 에디터 경험자, 그리고 통계 활용 및 이벤트 기획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영상 및 디자인 분야 지원 시 개인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1차 합격자는 오는 22일에 발표한다. 이어 24일 최종 면접을 거쳐 25일 홈경기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들은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씽크필더'로 활동하게 된다.
총 12명을 선발하는 '씽크필더' 프로그램에 대해 서울 이랜드 FC의 김태완 단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이 서울 이랜드 FC를 통해 현실화 되는 경험을 주고 싶다. 특별히 축구와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실현해가는 데 있어 구단이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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