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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이브 금자탑' LG 봉중근 "올해 초 가장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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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동훈 기자
LG 봉중근. /사진=OSEN 제공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봉중근이 부진을 털고 어느새 구위를 회복,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봉중근은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에 팀의 마지막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1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지며 시즌 6세이브이자 개인통산 1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100세이브는 KBO 역대 15번째다.


봉중근은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나성범과 테임즈, 조평호로 이어지는 NC의 중심타선을 퍼펙트로 막으며 팀 승리를 안전하게 지켰다.


경기가 끝난 뒤 봉중근은 "선발로 시작해서 마무리를 맡은 후 100세이브까지 달성하게 됐다. 4년간 마무리를 하면서 올해 초가 가장 힘들었다. 팀과 팬들에게 죄송했다. 다행이 지금은 페이스와 구위 모두 올라왔다. 세이브 숫자보다 팀이 편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투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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