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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지완, 1군 엔트리 등록..김민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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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재환 기자
KIA 나지완.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 는 7일 부산 사직구장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나지완을 1군에 등록시켰고, 목 디스크 증세를 겪고 있던 김민우를 1군에서 말소시켰다.


나지완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팀의 4번 타자 중책을 맡았지만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164,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 같은 부진으로 인해 나지완은 지난달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나지완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타율 0.333(1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한 뒤 이날 1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약 2주 만에 1군에 복귀한 나지완은 이날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달 6일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2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8(76타수 28안타) 2홈런 11타점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겪었던 목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김기태 감독은 이에 대해 "김민우가 잘 해줬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준 KIA는 이날 경기에 김원섭(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주찬(지명타자)-브렛 필(1루수)-나지완(좌익수)-이범호(3루수)-최용규(2루수)-이홍구(포수)-강한울(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는 김병현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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