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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프레지던트컵 챌린저 대회 복식 준우승

발행:
김동영 기자
프레지던트 컵 챌린저 대회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프레지던트 컵 챌린저 대회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주니어 유망주 정윤성(양명고)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프레지던트컵 챌린저(총상금 7만5000달러) 대회 복식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은 1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챌린저 복식 결승에서 듀라벡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와 호흡을 맞췄다. 2번 시드 콘스탄틴 크라프척(러시아)-데니스 몰차노프(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세트스코어 0-2(6-2,6-2)로 패했다.


정윤성은 카리모프와 함께 7월 31일 복식 톱시드 첸티(대만)-프랑코 스쿠고르(크로아티아)조를 물리치고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 급 대회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회 기간 중 상위선수들을 만나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정윤성은 경기 후 "처음으로 복식 결승에 올라 열심히 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러 조금 아쉽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챙긴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덧 붙였다.


주니어 유망주 정윤성은 지난 4월 열린 ITF 주니어 마스터즈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해 부상으로 받은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ITF 주니어 마스터즈는 연말랭킹 기준으로 세계 주니어랭킹 상위 8명을 초청해 경기 결과에 따라 부상으로 투어, 챌린저, 퓨처스 와일드카드와 투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프레지던츠컵 챌린저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키운 정윤성은 스페인 세고비아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에도 ITF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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