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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새 엠블럼 유출.. 전통적인 원형 형태로 복귀

발행: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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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새 엠블럼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유출된 맨시티의 새로운 엠블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새 엠블럼은 박싱데이인 26일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매의 눈'을 가지고 있는 한 네티즌이 영국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새 엠블럼을 발견한 것이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엠블럼은 암호처럼 보이는 글귀와 맨시티와 상관없는 독수리 그림이 삽입되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 25일 맨시티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엠블럼 교체를 결정했다. 전통적인 원형 엠블럼으로 복귀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18년 만에 엠블럼이 교체되는 것이다.


유출된 엠블럼은 계획했던 대로 전통적인 원형 형태로 만들어졌다. 상단에는 맨체스터 운하를 상징하는 선박, 하단에는 랭커셔 지역 상징인 장미가 배치됐다. 또한 구단의 창립 연도 1894년이 양쪽에 나뉘어 새겨졌다. 구단 고유 색깔인 하늘색도 사용됐다.


한편 맨시티는 2016~2017시즌부터 새 엠블럼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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