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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문장' 체흐, "아스날, 리그 우승 가능하다"

발행:
심혜진 기자
아스날 골키퍼 체흐./AFPBBNews=뉴스1
아스날 골키퍼 체흐./AFPBBNews=뉴스1


아스널의 수문장 페트르 체흐(34)가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그 우승을 희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흐는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던 아스날은 첼시전 패배로 레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시티에게 밀려 3위까지 내려간 상태다.


체흐는 "선두와 승점이 3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남은 일정이 사우스샘턴과 레스터 등 쉽지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우리가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충분히 선두가 될 수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스날은 25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3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7분 수비수 메르테자커가 첼시의 공격수 코스타를 막기 위해 백태클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고,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스날은 안방에서 패하고 말았다.


이에 체흐는 "11명을 상대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리그 타이틀을 위해 싸울 것이다"며 "첼시전 패배는 우리에게 좌절감과 실망감을 줬지만, 그저 한 게임일 뿐이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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