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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MVP' 본 밀러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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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재환 기자
제50회 슈퍼볼 MVP에 선정된 본 밀러(27, 덴버 브롱코스). /AFPBBNews=뉴스1
제50회 슈퍼볼 MVP에 선정된 본 밀러(27, 덴버 브롱코스). /AFPBBNews=뉴스1


'제50회 슈퍼볼'은 덴버 브롱코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주인공은 '베테랑 쿼터백' 페이튼 매닝(40)이 아닌, 강력한 수비력을 앞세워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공세를 막아낸 라인배커 본 밀러(27)였다.


밀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열린 '제50회 슈퍼볼' 캐롤라이나와의 경기에 출전해 탄탄한 수비력을 뽐내며, 팀의 24-10 승리에 기여했다.


탄탄한 수비력이 돋보였다. 밀러는 1쿼터 캐롤라이나의 쿼터백 캠 뉴튼을 색으로 눕힌 뒤, 터치다운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16-10으로 앞선 4쿼터에서는 뉴튼의 공을 빼앗은 뒤, 터치다운까지 성공시켰다.


결국 밀러의 맹활약 속에 덴버는 캐롤라이나를 꺾고 구단 역사상 세 번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이날 6태클, 2포스 펌블, 2.5색을 기록한 밀러는 경기 후 MVP로 선정된 뒤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다. 함께 필드에서 뛰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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