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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골 도전' 손흥민 "골과 함께 시즌을 마치고 싶다"

발행: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24, 토트넘)이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경기에서 추가골과 함께 시즌을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첼시전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지난 8일 사우스햄튼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EPL 진출 후 처음으로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득점에 대해 "골을 기록한 것은 기쁘다. 하지만 팀이 승리해야 한다. 이기지 못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15일 뉴캐슬전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즌을 끝내고 싶다. 현재 몸 상태가 좋다. 경기력도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시즌의 끝 부분이어서 조금 아쉽다"며 "리그 2위로 마칠 수 있는 기회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다음 시즌 좋은 출발을 위해서도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나뿐만 아니라 팀 동료 모두 시즌이 끝난 뒤 휴식 기간에도 축구에 집중한다면 올 시즌보다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캐슬과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는 뉴캐슬 홈구장인 세인트제임스 파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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