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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김용희 감독 "무척 힘든 경기.. 선수들 몸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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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심혜진 기자
김용희 감독./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김용희 감독./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이 2연승 달성 소감을 밝혔다.


SK는 2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선발 켈리가 7⅔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1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6회와 7회 선두타자에게 허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했다. 볼넷도 없었다. 하지만 7회 2사 후 엄지손가락에 경련을 느껴 교체됐다. 투구 수 90개 중 직구 35개, 체인지업 17개, 커브 9개, 슬라이더 1개를 던져 kt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정의윤이 멀티 히트로 분전했고, 최정이 1안타 1타점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무척 힘든 경기였다. 계속된 원정 경기로 인해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 스윙이 잘 돌아가지 않은 모습이었다. 선발 켈리가 손가락 경련으로 교체돼 내려갈 때까지 퍼펙트한 피칭을 했다. 이어 올라온 채병용, 박희수도잘 막아줬다. 힘든 경기를 이긴 만큼 내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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