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커티스 감독 대행 "신임 감독 클레멘트, 존재감 대단해"

발행:
심혜진 기자
커티스 감독대행./AFPBBNews=뉴스1


스완지 시티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이 폴 클레멘트 신임 감독의 존재감이 대단했다고 밝혔다.


스완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와의 '2016~2017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스완지는 4연패에서 탈출, 4승3무13패(승점 15점)를 기록하며 헐시티(승점 13점)를 최하위로 내려 앉히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클레멘트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스완지는 팰리스전을 몇 시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클레멘트 감독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클레멘트 신임 감독은 전반전은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벤치로 내려와 커티스 감독 대행과 의견을 나누면서 경기를 조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커티스 감독 대행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레멘트 감독은 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내려왔다. 후반전에서의 그의 존재감은 대단했다"며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대단한 결과였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며 "우리는 한 골 더 넣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능력은 훈련장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신감 부족이 문제였다. 오늘 선제골을 넣은 것이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메소드연기'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6인제재로 첫 출국'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 1년 6개월 구형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이벤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재룡, '술타기'? 지인집 갔다더니 추가 술자리 정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