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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박지수 "부진할 때 격려해준 언니들 감사"

발행:
더케이호텔=김지현 기자
박지수.


'슈퍼 루키' 박지수(KB스타즈)가 스타신인선수상을 차지했다.


박지수는 7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김지영(KEB하나은행)을 따돌리고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수는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주는 구단주와 프런트에 감사하다.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해준 감독, 코치님도 감사하다. 제가 부진할 때 곁에서 격려해준 언니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지수는 팀의 외국인 선수 카라와 피어슨과 약속한 세리머니를 하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박지수는 신인 드래프트부터 향후 WKBL의 10년을 책임질 센터로 주목받았다. 박지수를 1순위로 얻은 안덕수 감독은 박지수를 뽑고 큰절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박지수에 대한 기대는 컸다.


박지수는 시즌 초반 국제대회에 차출되고 부상으로 인해 프로무대 데뷔가 늦었다. 이로 인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박지수는 경기에 출전할수록 빠르게 성장했다.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0.4점 10.3리바운드 2.8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하면 단숨에 WKBL에서 손꼽히는 센터로 성장했다. 이러한 활약을 토대로 박지수는 당당히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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