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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의 류현진 걱정 "팔 각도가 많이…"

발행:
잠실=한동훈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

"팔 각도가 많이 내려갔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1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류현진의 부진 원인을 진단했다. 팔 각도가 내려가 변화구가 밋밋해졌다는 분석이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4이닝 10실점(5자책)으로 난타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 실점이었다.


김 감독은 "팔이 위에서 옆으로 많이 내려왔다. 낙차가 컸던 커브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못하고 다 옆으로 흘러나갔다. 슬라이더도 마찬가지였다. 잘 던졌을 때에는 타점이 높았다. 스피드도 안 나오더라"고 걱정했다.


류현진은 지난 등판이었던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낚은 바 있다. 하지만 약 10일 만의 등판서 난타를 당했다. 2회에는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비자책 5실점을 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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