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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승마대회, 메이온어호스 열린다

발행:
채준 기자
지난해 메이온어호스에 참가한 선수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사진제공=대명홀딩스
지난해 메이온어호스에 참가한 선수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사진제공=대명홀딩스

메이온어호스가 올해도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명그룹이 주최하고 대명라이프웨이, 농림축산식품부, 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 2017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CSI3*(이하 메이온어호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홍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메이온어호스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승마 선수는 물론 해외 유명 선수 등 11개국 3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선수 가운데는 지난해 메이온어호스에서 우승한 미녀 라이더, 린 위드마크(스웨덴)를 비롯해 폴란드 소포트 컵 CSIO5*에서 우승한 프렌츠 스젠티르마이(우크라이나), 포르투갈 리스본 그랑프리 1위 펠리페 라모스 구이나토(브라질) 등이 총 상금 2억8,000만원을 걸고 열전을 펼친다.


올해 메이온어호스에는 승마 대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마필 옥션을 진행, 한라마(국내산 포니), 셔틀랜드 포니, 웜블러드, 더러브렛 등 다양한 품종이 소개될 예정이며, 총 15두의 마필 경매가 이뤄진다. 또 ‘타악 오케스트라 라퍼커션’과 ‘유럽 등에서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리스타일 사커’, ‘춤과 무예가 만나 탄생한 ‘검무’ 등도 준비됐다.


김홍철 소노펠리체 승마클럽 총지배인은 “스키와 골프가 대중화를 이뤘던 것처럼 승마 역시 대중화가 될 수 있다”며 “승마 대회와 대중 문화 콘텐츠의 조합을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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