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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패 빠진 LG, 훈련 도중 때아닌 '드랍 더 비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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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동훈 기자


30일 오후 3시, 넥센전을 앞둔 LG는 잠실구장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훈련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흥겨운 랩이 들려왔다. 음악을 틀어놓는 대신 응원단상에서 누군가 라이브로 랩을 열창했다. 주인공은 막내 불펜포수 김도우였다.


김도우 불펜포수는 '호랑나비'와 '뱅뱅뱅'을 신나게 부른 뒤 퇴장했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우 벤치코치가 분위기를 띄워보라며 특별 공연을 주문한 것이었다.




LG는 24일 두산전부터 6연패에 빠져 있다. 25승 24패 공동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한때 승패마진 +10까지 벌어놓았던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게 사실이다. 최 코치는 훈련 분위기가 너무 쳐질까 걱정해 선수들을 배려했다.


김도우 불펜포수는 무대를 마친 뒤 "코치님이 분위기 띄워보라고 해서 하게 됐다. 평소에 노래는 잘 못하는데 그냥 열심히 해봤다.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 것 같아서 만족한다"며 웃었다.


LG의 '힙합 힐링'이 과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 동영상 주소 :


- 주소 : https://youtu.be/_JKyMm9rV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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