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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윈터리그 개막전 선발..로저스·나바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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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수비 훈련 하는 강정호 /사진=아길라스 시바에냐스 트위터 캡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입단한 강정호(30)가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했다. LG 출신 루이스 히메네스(29)가 소속팀 6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상대 팀에서는 한화 출신인 에스밀 로저스(32)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삼성 출신 야마이코 나바로(30)가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4일 오전 8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 '도미니카 윈터리그' 개막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LG 출신 히메네스는 6번 지명 타자에 배치됐다.


이에 맞서는 티그레스에는 선발 투수로 한때 한화에서 활약했던 로저스가 등판했고, 삼성 출신 나바로가 3번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섰다.


강정호는 지난해 겨울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를 냈다. 이번 음주 운전이 3번째였던 것이 드러나면서 법원은 벌금형 대신 징역형을 내렸다. 이에 미국 비자가 거부되면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했다.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도움으로 경기 감각 유지 차원에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로저스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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