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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 '패장' 김경문 감독 "잔치인데, 점수 너무 많이 나왔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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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특별취재팀 김우종 기자(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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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이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17-7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시리즈 전적을 1승1패 원점으로 돌리며 마산으로 향하게 됐다. 두 팀은 하루 휴식 후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구장서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다음은 경기 후 김경문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 타자들은 생각보다 장원준의 공을 생각보다 잘 공략했다. 그 점은 기쁘다. 불펜서 점수가 덜 나와야 하는데, 어제도 그렇고 중간서 점수가 많이 나왔다. 야구가 좀 잔치다운 경기가 아니라 스코어가 너무 많이 났다.


- 이재학 교체는.


▶ 생각은 했는데 이재학이 막아 자신감을 갖는다면, 1점은 줘도 좋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홈런이 나왔는데 그게 야구가 아닌가 싶다.


- 3차전 선발 투수는.


▶ 저희는 해커다.


- 4차전 선발은.


▶ 오늘 나간 투수들 중 있을 것 같다(웃음). 승리조와 불펜이 점수를 줬다. 투수코치와 고민을 하겠다.


- 불펜 체력 소모는.


▶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경험을 쌓는 면도 있다. 경기가 몇 경기 안 남았다.


- 맨쉽 투입 상황은.


▶ 원종현이나 김진성이 있지만 맨쉽을 믿었다. 결과는 나빴다. 야구는 흐름인 것 같다. 맨쉽이 다음에 승리를 잡아줄 것이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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