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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2018시즌 총 30개 대회·총상금 207억..3월9일 재개

발행:
길혜성 기자
지난 2017 시즌 KLPGA 투어를 장악했던 이정은6 / 사진=뉴스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가 2018 시즌 총 30개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7 시즌과 같은 대회 수다.


KLPGA 측은 8일 "2018 시즌 KLPGA 정규 투어가 지난해와 같이 '대회 수 30개, 총상금 약 207억 원, 평균 상금 6억 9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KLPAG에 따르면 2018 시즌에는 지난 시즌 열렸던 30개의 대회 중 3개 대회가 펼쳐지지 않는 대신,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3개의 스폰서가 신규 대회를 새롭게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 대회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베트남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KLPGA 투어 2018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이 벌어졌던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는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이 우승했다.


KLPGA 측은 "3월 셋째 주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 한 곳에서 추가로 대회가 개최되며 9월에도 총상금 10억 원의 신규 대회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40회를 맞으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은 올해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제 40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열린다. 대회 일정은 9월에서 4월로 변경,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펼쳐진다.


이에 KLPGA 투어 2018 시즌 메이저 대회는 4월 'KLPGA 챔피언십',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8월 '한화 클래식',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총 5개가 시즌 초반부터 중반, 후반에 걸쳐 고루 열린다.


여기에 2018 시즌에는 2개 대회가 상금을 증액했다. 기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은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으로 대회 명을 바꾸면서 총 상금 액수도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렸다.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역시 상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높였다.


또한 2011 시즌 총 상금 10억 원 대회가 처음 열린 이후 2015년부터 꾸준히 늘어 이번 시즌에는 총 상금 10억 원 이상의 경기가 역대 최다인 4개가 될 전망이다.


KLPGA 측은 해외 공략에서 적극적으로 나선다. KLPGA 측은 "KLPGA는 아시아 골프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해외에서 총 4개의 대회를 개최한다"며 "베트남에서 2개 대회를, 중국 및 동남아지역 중 한 곳에서 각각 1개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2부 격인 드림투어는 지난해 21개 대회에서 올 시즌 22개로 1개가 늘었고 총 상금도 7억 원 증액, 약 30억 원 수준으로 열린다.


/ 출처=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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