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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열애설 NO' 윤성빈, 만면 미소..'맨유' 선물

발행:
길혜성 기자
/ 사진출처=윤성빈 인스타그램
/ 사진출처=윤성빈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온 선물에 만면에 미소를 띄었다.


윤성빈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온 선물"과 "#황유 #맨유 #manutd"란 글 및 해시태그를 남겼다. 윤성빈은 이 글과 함께 자신의 성을 뜻하는 'YUN'과 평창올림픽을 상징하는 '2018'이 등에 적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 윤성빈은 올드 트래포드를 홈구장으로 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명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선물을 받았음을 알렸다. 윤성빈은 평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오전 윤성빈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28)와 열애설이 일부에서 불거진 가운데, SBS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같이 식사를 한 번 했을 뿐"이라며 교제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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