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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흑인 선수 방출, 해당 러시아 팀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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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러시아의 인종 차별이 초유의 계약 해지라는 결과까지 만들고 있다. 그 중심에 선 해당 팀이 강하게 반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러시아 3부리그 토르페도 모스크바가 수비수 에르빙 보타카-요보마의 계약 해지는 인종 차별이 아님을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토르페도는 구단 성명서를 통해 “피부 색깔이 선택의 기준은 결코 아니다. 인종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1주일 전 요보마를 영입한 소식이 들려온 이후 강성 서포터들의 강한 항의가 밀려왔다. 그는 러시아 시민권이 있지만, 콩고 혈통 유색 민족이었다. 러시아는 유색 인종 차별이 강한 편이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러시아는 최근 연이은 인종 차별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 3월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폴 포그바를 향한 인종 차별 발언은 물론 월드컵 본선 우루과이전 인종차별 플래카드를 시도했다. 이로 인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수많은 벌금을 문 바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인종차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FIFA는 인종 차별 징계 강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팬들의 일탈에 속만 끓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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