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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모리야스 감독 선임 결정… 이사회 승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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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축구협회가 차기 A대표팀 감독으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선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겸임한다.


26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모리야스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모리야스 감독의 선임은 이사회 승인 남았으나 형식적인 절차나 다름 없다.


이에 따라 일본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이끈 니시노 아키라 감독에 이어 모리야스 감독까지 국내 지도자로 대표팀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모리야스 감독은 도쿄 올림픽 감독까지 역임하게 돼 두 팀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


모리야스 감독의 선임은 예견됐던 일이다. 일본축구협회는 1순위로 꼽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에 실패하자 연속성 차원에서 국내 지도자 선임을 결정했다. 그리고 모리야스 감독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모리야스 감독이 도쿄 올림픽 감독을 맡고 있지만, 월드컵 때는 니시노 감독을 도와 수석코치로 대표팀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지도자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다시 국내 지도자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의미도 있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3차례 J1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에는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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